신지민, 아찔 란제리룩에 타투까지…슬립톱 입고 뽐낸 강렬 섹시미

장아름 기자 2025. 10. 29.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신지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서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민은 레이스 슬립을 착용, 란제리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4월 싱글 '워킹 토킹'(WALKING TALKING)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신지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신지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서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민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신지민은 레이스 슬립을 착용, 란제리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는가 하면, 한쪽 팔에 새긴 타투로도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더욱 섹시미를 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4월 싱글 '워킹 토킹'(WALKING TALKING)을 발표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