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한혜진·진서연, 20년전 '리즈 미모' 소환…복고풍 케미 폭발 [다음생은 없으니까]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20년 전 리즈 시절을 재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1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김희선은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과거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을 가진 경단녀 엄마 조나정 역, 한혜진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무성욕자 남편과 아이를 낳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아트센터의 기획실장 구주영 역, 진서연은 결혼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 역을 맡아 20년 지기의 넘치는 우정으로 공감 시너지를 배가시킨다.
이와 관련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2005년 대학 연극 동아리 시절의 찬란했던 패기와 의욕을 북돋는 장면을 재현해 시선을 모은다. 극 중 조나정은 연극 연습 도중 구주영과 이일리가 들고 온 생일 케이크에 함박웃음을 지은 채 촛불을 끄고, 이어 세 사람이 한밤중 대학교 교정 한쪽에서 술 한 잔을 들이켜며 20대 청춘의 우정을 다지는 장면. 패기와 열정 가득한 세 친구가 20년 전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은 절친 완전체 결성 장면에서 복고풍 의상을 장착한 채 20년 전 깜짝 생일 파티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애드리브와 폭발적인 리액션을 터트리며 우정으로 똘똘 뭉친 20대 청춘의 생생함을 완벽하게 구현해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
또한 김희선은 "한혜진, 진서연 모두 프로페셔널하고 배려 깊은 배우다. 케미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다", 한혜진은 "최고다. 너무 편하고 재밌고. 이 드라마를 통해 두 사람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진서연은 "처음 연기 합을 맞춘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 진짜 친구 같은 느낌이다"라는 말로 서로의 호흡에 대해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그동안 다져온 탄탄하고 내공 깊은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장면이다.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꽉 채울, 세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오는 11월 10일(월) 밤 10시 첫 방송 되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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