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카스트로프, 오늘은 ‘NO 카드’···묀헨글라트바흐, DFB-포칼 16강 진출
윤은용 기자 2025. 10. 29. 09:00

한국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카를스루에를 물리치고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에 진출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026 DFB-포칼 2회전(32강)에서 분데스리가2(2부)의 카를스루에를 3-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독일 태생의 혼혈 국가대표인 카스트로프는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28분 일본 출신의 공격수 마치노 슈토 대신 교체로 들어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카스트로프는 이날 아무런 카드도 받지 않았다. 카스트로프는 직전에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리그 경기에서 전반 19분 만에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팀의 0-3 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3분 만에 하리스 타바코비치의 컷백을 마치노가 문전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6분에는 니코 엘베디가 케빈 슈퇴거의 코너킥을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카를스루에가 후반 14분 파비안 슐로이제너의 골로 한 점을 만회하자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타바코비치의 골로 2점 차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DFB-포칼 16강전은 12월 2~3일께 치러지며, 대진 추첨은 11월2일에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수법?’ 이재룡, 도주·검거 뒤 “음주운전 안 해”
-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행복하다” (강호동네서점)
- 백지영♥정석원, 유산 두 번 겪었다…“둘이서 잘 살자고 했는데”
- ‘솔로지옥5’ 김고은, ‘돌려깎기’ 의혹 해명 “턱은 유전, 오히려 콤플렉스”
- 천만에도 안 꺾였다…‘왕사남’ 1100만 돌파, 어디까지 갈까
- ‘미스트롯4’ 아!깝다, 善 허찬미
- 연예인 고액 기부자 다 털렸다···사랑의열매, 개인정보 유출
- ‘최정훈♥’ 한지민, 육준서와 깜짝 소개팅 (미혼남녀)
- ‘6월 출산’ 남보라, 자궁경부암 이상세포 발견…“갑작스럽게 수술”
- 48세 홍진경 ‘하의실종’ 완벽 소화…“라엘이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