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요즘 유튜브 조회수 낮아···한 달이면 끝이다” 셀프 디스 (먹을텐데)

강신우 기자 2025. 10. 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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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조회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을지로 인천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성시경은 자신이 좋아하는 을지로 한식집에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를 통해 꾸준히 맛집을 소개하고 있는 성시경은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성시경은 “초반에는 (영향력이) 진짜 쎘던 것 같다”며 “난 지금이 맞는 것 같다. 내가 BTS도 아니고 내 콘텐츠 조회수가 왜 2~300백만이나 됐던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 옷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이어 “근데 조회수가 잘 나왔을 때도 절대 우쭐댄 적은 없다. 더 부담을 가지고 열심히 했을 뿐”이라며 “나는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촬영한다. 내가 맛있고 할 얘기가 있는 집을 고르는 것. 한 번도 가게에서 돈 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또한 성시경은 자신이 맛집을 소개하면 당분간 그 집을 가지 못한다는 단골들의 아우성에 대해서도 답했다.

“여기 오시는 직장인분들 이해해달라”던 성시경은 “(어차피) 요즘 사람들 ‘먹을텐데’ 잘 안 본다. 한 달이면 유행이 끝날 것”이라며 “조금만 참아달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0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성시경은 현재 구독자 212만 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성시경은 ‘먹을텐데’ ‘만날텐데’ ‘꾸밀텐데’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도전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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