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 100만원 연금 받는데…‘쇼트트랙’ 곽윤기, 전 재산 100만원 고백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0. 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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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사진| 스타투데이 DB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가 통장 잔고 106만원을 인증한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 에서는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의 기상천외한 절약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날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이자 방송인인 곽윤기는 “전 재산이 100만원밖에 없다”며 통장 잔고를 공개한다. 그가 공개한 통장 잔고는 정확히 106만 9464원이었다.

그는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방송 활동까지 활발하게 한 바 있다. 이에 전 재산이 100만원이라는 주장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곽윤기는 “지금은 3천만 원 모으기에 도전 중”이라며 “40살이 다가오니까 내 집 마련도 해야 하고, 결혼도 준비해야 한다”고 절약하며 돈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루 생활비 만 원으로 버티는 게 목표”라며 자전거로 이동하고 페트병으로 포인트를 쌓는가 하면 사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해결하는 등 현실적인 절약 스킬을 선보인다. 여기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조준현 형제와 함께 ‘무료 운동’에 나서며, 운동부터 샤워까지 모두 공짜로 해결하는 철저한 짠 내 일상을 공개한다.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사진| TV조선
곽윤기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바 있다. 지난 5월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2020년 JTBC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 출연해 “시청 소속인데 계약서에 비밀 조항이 있어 공개를 할 수는 없다. 선수들 평균 연봉이 세전 5000만원 정도인데, 저는 그것보다 조금 더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연금 최고액인 100만원을 매달 받고 있으며, 이는 사망시까지 계속 나온다고 설명했다.

매달 고정적으로 연금을 받고 있는 그의 전 재산이 100만원인 이유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내 멋대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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