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부 원전에 115조 투자, SMR도 9% 폭등

박형기 기자 2025. 10. 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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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원전에 800억달러(약 115조)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미국의 대표적 원전 업체 뉴스케일파워(SMR)가 9% 가까이 폭등했다.

이는 이날 미국 정부가 약 800억달러를 투자하는 대규모 계약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의 핵심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전 기술을 활용해 미국 전역에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월가의 대표적 원전주 SMR도 9%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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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정부가 원전에 800억달러(약 115조)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미국의 대표적 원전 업체 뉴스케일파워(SMR)가 9% 가까이 폭등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SMR은 8.81% 폭등한 42.12달러를 기록했다. 시간외거래에서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이날 미국 정부가 약 800억달러를 투자하는 대규모 계약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브룩필드 자산운용, 카메코는 이날 원전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캐나다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캐나다 우라늄 업체 카메코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경영권을 갖고 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의 핵심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전 기술을 활용해 미국 전역에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월가의 대표적 원전주 SMR도 9%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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