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10] DN프릭스-배고파 사실상 파이널 진출... 젠지도 '눈 앞'

박상진 2025. 10. 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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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노리는 DNF가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모두 마친 상황에서 1위에 올랐다.

젠지 역시 6매치를 치른 팀 중 1위를 기록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시즌 파이널 스테이지 커트 라인이었던 57점을 DNF와 배고파가 모두 넘긴 가운데 진행된 매치6 나비와 DNF가 나란이 초반 탈락했고, 젠지외 배고파 모두 파이널 4에 오르며 치킨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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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노리는 DNF가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모두 마친 상황에서 1위에 올랐다. 젠지 역시 6매치를 치른 팀 중 1위를 기록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29일 진행된 '펍지 글로벌 시리즈 10' 2일차 경기에서 DN 프릭스가 12매치 93점을 기록하며 2위인 나비에 5점을 앞선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젠지는 6매치 55점을 기록해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거의 획정했고, 배고파도 12매치 70점으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사실상 진출했다.

B그룹과 C그룹이 참가한 이날 경기 첫 매치에서 DNF는 중반 탈락하며 아쉬운 상황을 만들었지만 젠지가 2위를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에란겔에서 진행된 매치2에서 DNF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았고, 결국 치킨을 가져가며 첫 날의 기세를 계속 이어갔다.

매치3에서 DNF와 함께 젠지 역시 모두 초반 탈락하는 아쉬움을 보였고, 매치4에서는 초반 젠지가 킬을 다수 얻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DNF도 4킬을 기록했지만 두 명을 잃었고, 결국 중반 탈락했다. 젠지도 7킬 탈락한 가운데 또다른 한국 팀인 배고파도 4킬을 얻었다.

미라마에서 이어진 매치5 DNF와 선두를 놓고 다투던 나비가 탈락했지만 DNF 역시 4킬을 얻고 탈락하는 아쉬움울 보였다. 젠지도 중반 탈락한 가운데 배고파가 파이널4에 올랐고, 아쉽게 치킨은 놓쳤지만 파이널 스테이지에 오를 충분한 점수를 얻었다.

지난 시즌 파이널 스테이지 커트 라인이었던 57점을 DNF와 배고파가 모두 넘긴 가운데 진행된 매치6 나비와 DNF가 나란이 초반 탈락했고, 젠지외 배고파 모두 파이널 4에 오르며 치킨을 노렸다. 인원이 가장 많이 남은 젠지가 한 명씩 남은 상대들을 하나씩 제압했고, 결국 치킨을 가져가며 55점으로 일정을 마쳤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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