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미국 유학' 딸 근황 "옷 점점 짧아져…남편, 눈 뜨고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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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49)이 미국으로 첼로 유학 떠난 딸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16세 딸과 주로 학교, 남자친구 얘기 등을 나눈다며 "딸이 '첼로가 무거웠는데 좋아하는 오빠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줬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김희선은 또 "아기 때부터 엄마가 옷을 골라주지 않나. 안 좋은 점이 커서도 스스로 결정을 잘 못하더라"라며 "지금도 옷 고를 때마다 사진 보내서 물어보는 버릇이 생겼다. 중요한 약속일 땐 꼭 의지하는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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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49)이 미국으로 첼로 유학 떠난 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웹 예능 '살롱드립' 김희선 편이 공개됐다.
MC 장도연은 "연아(딸)는 엄마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걸 언제 인지하나"라고 물었다. 김희선은 "예전엔 몰랐는데 외국 학교에 다니니까 친구들이 넷플릭스 보고 '너희 엄마던데' 하니까 예전보단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희선은 16세 딸과 주로 학교, 남자친구 얘기 등을 나눈다며 "딸이 '첼로가 무거웠는데 좋아하는 오빠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줬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갑자기 어느 날은 차에 대해 엄마가 공부해서 알려달라더라"라며 "그 오빠가 자동차를 샀는데 대화를 이어 나가려면 차에 대해 알아야 하는 거다. 그래서 아빠(남편)도 '이건 이런 차'라며 알려주기도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희선은 또 "아기 때부터 엄마가 옷을 골라주지 않나. 안 좋은 점이 커서도 스스로 결정을 잘 못하더라"라며 "지금도 옷 고를 때마다 사진 보내서 물어보는 버릇이 생겼다. 중요한 약속일 땐 꼭 의지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홈커밍 파티를 할 때마다 점점 옷이 작아지더라. 깜짝 놀랐다"며 "아빠가 사진을 보곤 '눈 뜨고 볼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근데 이제 '속바지만 입어라'라고 하는 정도다. 그렇게 해서라도 허락받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2007년 3살 연상 사업가 박주영씨와 결혼해 2009년 딸 연아 양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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