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연예인 비밀 카페 폭로 “GD·세븐 가입…연애하다 헤어지면 탈퇴” (살롱드립)

서형우 기자 2025. 10. 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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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연합뉴스



배우 김희선이 과거 연예인 전용 카페에 가입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TEO’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지드래곤과 세븐과의 친분을 회상하며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김희선은 “예전에 GD가 고등학생일 때였다. 세븐이랑 같이 연예인들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 다음 카페가 있었다. 연예인 인증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고, 개설자도 연예인이라 가입 승인을 해줬다. 거기에 있던 멤버들은 모두 연예인이라 우리끼리 소소하게 대화도 나눴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이어 “그때는 제가 30대였고 세븐은 20대라 나이 차이가 커 보였다. 그래서 세븐 별명이 ‘아들’이었다. 아직도 제게는 애 같은데 벌써 40대가 됐다. 오래 살았나 보다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또 “그 카페는 지금은 없어졌다. 안에서 연애하고 헤어지면 탈퇴한다 만다 난리도 있었다. 조금 지나 같이 활동하다가 ‘얘네는 기사 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기사 났다”고 덧붙이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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