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불발→'방출' 찬바람...삼성, 송은범-강한울 등 5명 재계약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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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진출이 불발된 삼성 라이온즈에도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닥쳤다.
삼성은 "지난해 7월 영입한 투수 송은범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송은범은 2003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통산 694경기에 등판 88승 95패 27세이브 59홀드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송은범은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면서 지난해 7월 삼성과 계약,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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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한국시리즈 진출이 불발된 삼성 라이온즈에도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닥쳤다.
삼성은 "지난해 7월 영입한 투수 송은범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내야수 강한울과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도 라이온즈 유니폼을 벗는다"고 덧붙였다.
송은범은 2003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통산 694경기에 등판 88승 95패 27세이브 59홀드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LG 트윈스에서 뛴 송은범은 2023시즌 종료 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송은범은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면서 지난해 7월 삼성과 계약,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2024년 1군에서 9경기 등판한 송은범은 올 시즌 5경기에서 6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4월 이후로는 1군 무대에 모습을 비추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고 2014년 프로에 입성한 강한울은 2017년 삼성에 합류했다.
강한울은 지난해까지 1군에서 847경기에 출전했으며, 576안타 2홈런 159타점 276득점 타율 0.26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퓨처스리그(2군)에도 4월 27일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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