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라운드 리뷰] 달라진 SK, 분명한 건 ‘경기력 저하’
손동환 2025. 10. 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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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경기력이 1년 전과는 다르다.
SK는 2024~2025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 SK의 경기력은 이전 같지 않았다.
전희철 SK 감독이 수비 전술을 단순화했음에도, SK의 수비망은 느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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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경기력이 1년 전과는 다르다.
SK는 2024~2025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것도 ‘KBL 역대 정규리그 최소 경기(46경기) 1위’였다. 그 정도로, SK는 강력했다.
하지만 SK는 2024~2025시즌을 통합 우승으로 장식하지 못했다. 또, 2024~2025시즌 종료 후 변화와 마주했다. 그러나 SK의 변화는 아직까지 만족스럽지 않다. 아직까지는 ‘전력 저하’를 떠올리게 한다.
# 여전한 자밀 워니
SK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김선형(187cm, G)을 잃었다. 14년 동안 함께 했던 프랜차이즈 스타를 붙잡지 못했다. 그것도 통신사 라이벌인 수원 KT에 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는 우려를 사지 않았다. 1옵션 외국 선수인 자밀 워니(199cm, C)가 SK에 남았고, 안영준(195cm, F)과 오재현(185cm, G) 등 또다른 내부 FA(자유계약) 자원들이 잔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워니는 SK 구성원 모두를 안심시켰다.
워니는 골밑 득점력과 공수 리바운드, 속공 영향력 등 기존의 강점을 유지했다. 여기에 하나의 옵션을 더했다. 세트 오펜스 조립이다. KBL을 오랜 시간 경험했기에, 상대 수비를 잘 요리했다.
그래서 워니만큼은 강했다. 워니가 강했기 때문에, SK가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 SK의 경기력은 이전 같지 않았다.
# 인내
김선형이 이탈했으나, 김낙현(184cm, G)과 알빈 톨렌티노(196cm, F)가 가세했다. 루키 가드인 이민서(181cm, G)도 전열에 포함됐다. 슈팅에 능한 3명이 새롭게 합류해, SK의 컬러가 긍정적으로 달라질 것 같았다.
그러나 오래 다져온 SK의 수비 조직력이 흔들렸다. 전희철 SK 감독이 수비 전술을 단순화했음에도, SK의 수비망은 느슨해졌다. 승부처 때 확 헐거웠다. 그런 이유로, 전희철 감독의 고민이 컸다.
그렇다고 해서, 이적생들의 공격 영향력이 큰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안영준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무릎을 다친 오세근(200cm, C)도 당장 복귀할 수 없다. 워니마저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종아리를 다쳤다. 이로 인해, SK 선수층이 확 얇아졌다.
하지만 SK가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기존 선수들과 이적생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구성원들이 모두 인내해야 한다. 다시 말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SK 전원에게 필요하다.
[서울 SK, 1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08.8 (4위)
2. DEFRTG : 105.3 (최소 4위)
3. NETRTG : 3.5 (4위)
4. TS(%) : 52.8% (4위)
5. AST(%) : 54.1% (10위)
6. AST/TO : 1.6 (5위)
7. ORB(%) : 26.6% (8위)
8. DRB(%) : 68.9% (7위)
9. PACE : 69.7 (7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SK는 2024~2025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것도 ‘KBL 역대 정규리그 최소 경기(46경기) 1위’였다. 그 정도로, SK는 강력했다.
하지만 SK는 2024~2025시즌을 통합 우승으로 장식하지 못했다. 또, 2024~2025시즌 종료 후 변화와 마주했다. 그러나 SK의 변화는 아직까지 만족스럽지 않다. 아직까지는 ‘전력 저하’를 떠올리게 한다.
# 여전한 자밀 워니
SK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김선형(187cm, G)을 잃었다. 14년 동안 함께 했던 프랜차이즈 스타를 붙잡지 못했다. 그것도 통신사 라이벌인 수원 KT에 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는 우려를 사지 않았다. 1옵션 외국 선수인 자밀 워니(199cm, C)가 SK에 남았고, 안영준(195cm, F)과 오재현(185cm, G) 등 또다른 내부 FA(자유계약) 자원들이 잔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워니는 SK 구성원 모두를 안심시켰다.
워니는 골밑 득점력과 공수 리바운드, 속공 영향력 등 기존의 강점을 유지했다. 여기에 하나의 옵션을 더했다. 세트 오펜스 조립이다. KBL을 오랜 시간 경험했기에, 상대 수비를 잘 요리했다.
그래서 워니만큼은 강했다. 워니가 강했기 때문에, SK가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 SK의 경기력은 이전 같지 않았다.
# 인내
김선형이 이탈했으나, 김낙현(184cm, G)과 알빈 톨렌티노(196cm, F)가 가세했다. 루키 가드인 이민서(181cm, G)도 전열에 포함됐다. 슈팅에 능한 3명이 새롭게 합류해, SK의 컬러가 긍정적으로 달라질 것 같았다.
그러나 오래 다져온 SK의 수비 조직력이 흔들렸다. 전희철 SK 감독이 수비 전술을 단순화했음에도, SK의 수비망은 느슨해졌다. 승부처 때 확 헐거웠다. 그런 이유로, 전희철 감독의 고민이 컸다.
그렇다고 해서, 이적생들의 공격 영향력이 큰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안영준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무릎을 다친 오세근(200cm, C)도 당장 복귀할 수 없다. 워니마저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종아리를 다쳤다. 이로 인해, SK 선수층이 확 얇아졌다.
하지만 SK가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기존 선수들과 이적생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구성원들이 모두 인내해야 한다. 다시 말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SK 전원에게 필요하다.
[서울 SK, 1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08.8 (4위)
2. DEFRTG : 105.3 (최소 4위)
3. NETRTG : 3.5 (4위)
4. TS(%) : 52.8% (4위)
5. AST(%) : 54.1% (10위)
6. AST/TO : 1.6 (5위)
7. ORB(%) : 26.6% (8위)
8. DRB(%) : 68.9% (7위)
9. PACE : 69.7 (7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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