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홍콩에서 자존심 회복하나?…이수민·강경남·조우영·김민규·고군택 등 출격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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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성적으로만 본다면, 장유빈(23)에게 2025시즌은 혹독했다.
장유빈은 추가로 올해 아시안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한 경기씩 출전했다.
장유빈은 이번 주 30일부터 나흘간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 출격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장유빈은 지난 2024시즌 아시안투어 포인트 42위로 톱65에 들어서 이번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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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대회 성적으로만 본다면, 장유빈(23)에게 2025시즌은 혹독했다.
예상을 뒤엎고 선택한 LIV 골프 시리즈에서 올해 한 번도 20위 안에 들지 못했다.
2월 리야드부터 8월 인디애나폴리스까지 참가한 13개 대회에서 공동 21위가 최고 순위였다. 큰 기대 속에 나왔던 5월 LIV 골프 한국 대회에서도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LIV 골프 통계에 따르면, 전체 선수 54명 중 장유빈은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12위(315.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4위(54%), 그린 적중률 35위(64.1%)의 샷감을 보였다.
그린 적중시 평균 퍼트 수 53위(1.68개), 스크램블링 47위(54.76%), 그리고 버디 수 공동 41위(총 130개)에 이글 수 공동 50위(총 0개)다.
장유빈은 추가로 올해 아시안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한 경기씩 출전했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에서 공동 48위, SK텔레콤오픈에선 컷 탈락했다.
LIV 골프 대회 성적은 세계랭킹에 반영되지 않는다. 지난해 K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투어챔피언십(공동 2위) 직후에 세계 130위였던 장유빈은 현재 세계 354위로 밀려났다.
장유빈은 이번 주 30일부터 나흘간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 출격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총 138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인 LIV 골프 멤버 패트릭 리드(미국)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테일러 구치, 케빈 나, 앤서니 김, 대니 리(이상 미국), 해럴드 바너 3세,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 등 LIV 골프 선수들은 대회 초청으로 참가한다.
장유빈은 지난 2024시즌 아시안투어 포인트 42위로 톱65에 들어서 이번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장유빈 외에도 이수민, 강경남, 이대한, 조우영, 김민규, 고군택, 정찬민, 왕정훈, 엄재웅이 참가한다.
지난주 DP월드투어와 KPGA 투어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환은 원래 홍콩 오픈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주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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