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6,900만 뷰 '엉덩이 키스신' 비밀 공개 "실루엣에 제 둔부가…"

서기찬 기자 2025. 10. 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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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 /SBS '돌싱포맨'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6,9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키스신에 얽힌 비화와 솔직한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핵폭탄급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최다니엘, KCM, 비투비 이창섭, 마마무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스스로의 키스 점수를 95점으로 매기며 남은 5점은 "자신의 양심"이라고 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6,900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드라마 속 키스신 영상이 공개되자, 이창섭은 "거의 입술을 드셨다"며 놀라워했고, 탁재훈은 "하체는 레깅스를 입은 거냐?"고 엉덩이 라인을 꼬집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실루엣에 제 둔부가 비쳤다"고 인정하며 "제 팬들이 저것을 '엉덩이 키스신'이라고 하더라. 그걸 보려고 많이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키스신 조회수의 '비밀'을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최다니엘. /SBS '돌싱포맨'

또 그는 친구와 키스신을 촬영해도 아무렇지 않다며 "현장에 스태프가 100명 넘게 있고 그래서 그런 생각이 안 든다"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최다니엘은 과거 '돌싱포맨' 출연 당시 언급했던 왕게임 첫 키스 에피소드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그는 "디테일하게 말씀 못 드렸는데 게임이 무르익을 때여서 그냥 키스한 게 아니었다. 어린 마음에 그런 마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 알았다. 몸이 먼저 가도 마음이 뒤따라갈 수 있구나. 정말 순서는 상관 없구나"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여자친구에게 들었던 최악의 말로 '시시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딱 한 번 들어봤다. 애인과 같이 있다 보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지 않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가 키스신을 언급하며 "키스를 그렇게 잘하면서..."라고 묻자, 최다니엘은 "키스는 시시하지 않다. 키스는 위대해요"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능청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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