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유학간 16세 딸 근황 "옷 점점 작아져…남편은 눈뜨고 못본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양과 친구처럼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MC 장도연과 딸 연아 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선은 지난 2007년 박주영 씨와 결혼한 후 2009년 딸 연아 양을 낳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양과 친구처럼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김희선이 출연한 '살롱드립'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MC 장도연과 딸 연아 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선은 지난 2007년 박주영 씨와 결혼한 후 2009년 딸 연아 양을 낳았다. 딸 연아 양은 현재 만 16세다.
김희선은 장도연이 "따님은 엄마가 이 정도다 인지하냐"고 묻자 "예전에는 몰랐는데 외국 친구들이 넷플릭스 보고 '너희 엄마던데' 하니까 예전보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김희선은 "무슨 대화 나누냐"는 질문에 "주로 학교 얘기, 남자 친구 얘기"라고 답했고, "남자 친구 얘기는 어디까지 하냐,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하냐"고 묻자 "딸내미가 안 보겠죠?"라고 걱정을 하면서도 "저희 딸은 첼로를 한다, '첼로가 무거웠는데 좋아하는 오빠가 엘리베이터 버튼 뒤에서 눌러줬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엄마랑 거의 친구다"라고 감탄했고, 김희선은 "갑자기 어느 날 차에 대해 공부해서 알려달라고 하더라"며 "좋아하는 오빠가 차를 샀는데 대화를 이어나가려면 알아야 하는 거다, 그래서 아빠(남편)도 '이건 이런 차야' 알려주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김희선은 "딸이 또 도움받는 거 있냐"는 물음에 "옷은 난리 난다, 아기 때부터 엄마가 옷을 골라주지 않나, 커보니까 조금 안 좋은 점이 스스로 결정을 못 한다"며 "사진 2~3개를 보내줘서 제가 '2번, 3번' 이렇게 해주는 버릇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다 그런 건 아닌데 중요한 약속일 때 얘길 하는 편이고 외국에는 홈 커밍 파티가 있지 않나"라며 "점점 옷이 요만해지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희선은 "아빠가 사진 보고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어'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저는 이제 그런 말은 못 하고 '속바지는 입어라' 하는 정도다, 그렇게 해서라도 허락을 받는 게 낫다"고 전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키 170 몸매 좋은 미인…나 같아도 음료 마셔" 미화 논란
-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알고보니 '한강 아이유' 윤영경…미스 춘향 '선' 출신
- "나와 사이 좋은 남편, 신혼 때부터 여러 명과 외도…이해 안된다"
- "참 연예인" 전한길 러브콜 받은 최시원…"명령을 지킬지어다" 아리송한 글
- "내가 일군 회사 뺏으려 불륜 누명 씌운 '바지사장' 아내…난 알거지로 쫓겨날 판"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
-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에 "좋을 대로 하세요" 전화 끊은 은행…15억 털렸다
- 하정우, 손흥민·메시 매치서 파격 민머리…차기작 촬영 임박 [N샷]
- 허스키 두들겨 패고 불태운 50대 남성…"내 닭 공격해 보복한 것"
- '달마시안 출신 XG 제작자' 재이콥스, 日서 마약 소지 혐의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