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만나는 '은하철도 999'…'은하철도의 밤' 12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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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은하철도의 밤'이 12월 23일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2021년 초연한 '은하철도의 밤'은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원작인 미야자와 겐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 조반니가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캄파넬라와 함께 사라진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은하수 여행을 떠나는 두 인물의 우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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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이 12월 23일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2021년 초연한 '은하철도의 밤'은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원작인 미야자와 겐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 조반니가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캄파넬라와 함께 사라진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은하수 여행을 떠나는 두 인물의 우정을 그린다.
별자리를 정거장 삼아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은하의 끝을 향해 여정을 떠나는 소년 조반니 역에는 박정원과 정지우, 안지환이 출연한다.
조반니를 도와 은하수 여행을 따뜻하게 이끌어주는 캄파넬라 역은 윤승우, 박좌헌, 주민진이 맡는다.
공연은 내년 3월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계속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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