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S&P 500, 내년 7천200 달성 전망"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10. 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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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S&P 500 지수가 내년에 7천200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스틴 전략가는 "우리는 2026년까지 기업들의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예상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와 12월 그리고 내년에 두 차례 더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즉, 총 4번의 금리인하가 예상된다는 의미"라며 "일반적으로 연준이 완화 기조에 있을 때에는 경기침체만 오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에는 순풍으로 작용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틴 전략가는 "우리 전망에는 경기침체가 포함돼 있지 않다"며 "경제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고 있고, 동시에 기업 실적과 가이던스도 계속해서 꽤 견조한 환경에 있다"며 "이는 주식시장 상승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코스틴 전략가는 "앞으로 1년 후 시장이 약 7천200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주식시장 환경은 여전히 꽤 탄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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