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양자역학 공부에 머리 감을 시간 없는 최민희, 헤어 실력 스타일리스트 뺨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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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진행된 딸 결혼식과 관련해 본인의 관여가 없었음을 해명하는 과정에서의 언급을 두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세를 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젯 밤(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너무나 바빠서 머리 감을 시간도 없는 것처럼, 딸 문자까지 공개한 최민희"라며 최 위원장의 최근 단정하게 정돈 된 모습을 갈무리 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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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헤어스타일은 미용실 가야.. 여성들은 알아"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진행된 딸 결혼식과 관련해 본인의 관여가 없었음을 해명하는 과정에서의 언급을 두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세를 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젯 밤(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너무나 바빠서 머리 감을 시간도 없는 것처럼, 딸 문자까지 공개한 최민희"라며 최 위원장의 최근 단정하게 정돈 된 모습을 갈무리 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앞서 최 위원장은 딸 결혼식 논란과 관련해 "요즘 양자역학을 공부하느라 밤에 잠을 잘 못 잘 지경"이라며 "집안 일에 신경을 거의 못 썼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또 딸로부터 '전날 머리를 감은 뒤 말린 상태로 와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제 딸이 평소처럼 부스스하게 나타날 까 걱정했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러한 최 위원장의 해명을 꼬집으며 "여성들은 다 안다"라며 "이 정도 헤어스타일 만드는 건 미용실 가야지 나오는데, 본인이 머리 안 감고 스스로 스타일 만들었다면 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정도의 실력"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포인트는 '거짓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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