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 김희선 "유해진과 새벽 4시부터 편의점 3차까지 마셔"[살롱드립]

김정주 기자 2025. 10. 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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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애주가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자신의 음주 스타일에 대해 "저는 사실 맥주로 끝날 때도 많다. 웬만하면 위스키까지는 안 간다. 요즘은 체력이 안 돼서 장타로 마시지는 못한다"라고 밝혔다.

김희선은 "자전거 동호회, 야구 동호회, 러닝 동호회들이 모이는데 그분들은 하루의 시작이다. 편의점 동호회가 우리를 쭉 둘러싸고 있었다"라고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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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배우 김희선이 애주가 면모를 과시했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수다통신오류] 내 입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ㅜ.ㅜ | EP. 112 김희선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자신의 음주 스타일에 대해 "저는 사실 맥주로 끝날 때도 많다. 웬만하면 위스키까지는 안 간다. 요즘은 체력이 안 돼서 장타로 마시지는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옛날에 '달짝지근해'라는 영화를 찍을 때 유해진 오빠랑 편의점 3차까지 갔다. 파주의 편의점은 다 단골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새벽 4시에 촬영이 끝났는데 편의점은 항상 열려있으니까 그 시간이 되면 우리가 테이블 세팅을 직접 했다"며 "한두 시간은 먹지 않나. 배고프니까 라면도 먹고 우동도 먹으면 5시 반 정도 되는데 동호회들이 편의점에 하나둘씩 모이더라"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김희선은 "자전거 동호회, 야구 동호회, 러닝 동호회들이 모이는데 그분들은 하루의 시작이다. 편의점 동호회가 우리를 쭉 둘러싸고 있었다"라고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희선은 "그렇게 잘 드시면서 몸매 유지는 어떻게 하시냐"는 MC 장도연의 질문에 "유지 못한다. 계속 찌고 있다.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고생이 많다"라고 푸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나는 보이는 곳만 날씬하다. 팔목 5cm, 발목 5cm만 가늘다"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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