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에서도 둘만 믿는다…반격 필요한 한화, 33승 합작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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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무대에 오른 한화 이글스가 안방에서 트로피를 내줄 위기에 몰렸다.
올해 KS는 1, 2, 6, 7차전이 정규시즌 1위 팀인 LG의 홈구장 잠실구장에서, 3, 4, 5차전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를 통해 KS에 오른 한화의 홈구장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삼성 라이온즈와 PO 5차전(24일)에 선발등판했던 코디 폰세(31)가 3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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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무대에 오른 한화 이글스가 안방에서 트로피를 내줄 위기에 몰렸다. 분위기 전환이 절실한 한화는 정규시즌 33승을 합작한 외인 원투펀치를 앞세워 29일부터 홈에서 반격에 나선다.
한화는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KS 3차전 맞대결을 벌인다. 올해 KS는 1, 2, 6, 7차전이 정규시즌 1위 팀인 LG의 홈구장 잠실구장에서, 3, 4, 5차전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를 통해 KS에 오른 한화의 홈구장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1, 2차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에이스’가 드디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 라이온즈와 PO 5차전(24일)에 선발등판했던 코디 폰세(31)가 3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다만 폰세는 4일 휴식만을 취하고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지난 24일 삼성과 PO 5차전에서 82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폰세는 올해 LG를 상대로 2경기(13이닝)에 나서 승패 없이 ERA 3.46을 마크했다. 상대한 9개 구단 가운데 그나마 성적이 가장 안 좋았던 팀이 바로 LG다. 만약 폰세까지 무너지게 되면 한화는 말 그대로 벼랑 끝 승부를 펼쳐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와이스는 올해 LG를 상대로 폰세보다 좋은 기록을 남겼다. 2경기(12이닝)에서 1승무패 ERA 2.25를 마크하며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폰세와 와이스는 모두 홈인 대전에서 강했다. 폰세는 14경기에서 10승무패 ERA 0.89를, 와이스는 16경기에서 8승2패 ERA 2.57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LG는 토종 좌완 손주영(27)을 3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손주영의 올해 정규시즌 성적은 30경기(153이닝) 출전에 11승6패 ERA 3.41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13이닝)에서 1승무패 ERA 1.38을 기록해 강한 모습을 보였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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