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대표곡 '가인이어라',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정식 수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됐다.
28일 한국경제와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 등에 따르면 최근 출판된 중학교 '음악2' 교과서(도서출판 박영사)에 '트로트'라는 장르가 국내 음악 교과서에 사상 처음으로 공식 등재된 가운데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정식 수록됐다.
특히 이번 등재는 국악(판소리)를 전공하고, 정통 트로트라는 정체성을 가져가는 송가인의 대표곡이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가수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됐다.
28일 한국경제와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 등에 따르면 최근 출판된 중학교 '음악2' 교과서(도서출판 박영사)에 '트로트'라는 장르가 국내 음악 교과서에 사상 처음으로 공식 등재된 가운데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정식 수록됐다.
교과서에는 '가인이어라'의 "떠는 음, 꺾는 음, 점점 세게, 점점 여리게를 악보에 표시하고, 트로트의 시김새를 살려 노래하고 발표해 보자"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트로트 장르의 특징과 창법을 공부하고, 직접 실습하게 됐다.
특히 이번 등재는 국악(판소리)를 전공하고, 정통 트로트라는 정체성을 가져가는 송가인의 대표곡이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2012년 데뷔한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트로트 스타로 떠올랐다.
트로트 전성기를 연 송가인은 정통 트로트를 앞세우며 여자 트로트 계보를 잇고 있다.
지난 2월 정규 4집 '가인;달' 발매한 송가인은 당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정통 트로트와 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판소리를 배워서인지 판소리와 트로트는 비슷한 점도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제가 잘할 수 있는 곡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국힘·韓 "유권자가 벌레냐"…'하정우 손털기 논란' 협공
- "다 망할 때 나는 부자 될 것"…'부자 아빠' 기요사키의 섬뜩한 경고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