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연이은 개념돌 행보 "모두가 자유롭게 표현할 가치 있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가 또 한 번 개념 있는 행보를 보였다.
레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가장 나다운 모습일 때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5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틱톡 어워즈 2025'에 참석한 레이의 비하인드가 담겨 있다. 이날 레이는 '베스트 트렌드 리더'상을 수상했다.
레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채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며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볼륨감 있는 리본 디테일과 단정하게 묶은 로우 포니테일은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이어 레이는 "모두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을 다시 깨닫게 해준 틱톡 어워즈와 사랑하는 다이브(팬덤명)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한다"고 전하며 행사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

앞서 레이는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개선 행사'에 참석한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른 아픔이었지만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다 똑같으니까 저도 예전에 아팠던 적이 있었던 만큼 인식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공부해 갔다"고 밝히며 성숙한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는 2023년 4월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 컨디션 이상 증세로 검진을 받았으며,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한 달간 휴식 후 복귀했으며, 5개월 뒤 팬들에게 자필 손편지를 남기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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