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MS 4조달러 클럽 합류… ‘빅테크 3강’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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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주가가 28일(현지시간) 나란히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두 기업은 여전히 시가총액 4조 6000억달러 규모의 엔비디아에는 미치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지난 7월 한 차례 4조달러 고지를 밟았으며, 이번 상승으로 다시 해당 수준을 회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오픈AI(OpenAI)의 영리사업 부문 27% 지분 인수 확정 소식에 힘입어 약 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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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애플(App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주가가 28일(현지시간) 나란히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두 기업은 여전히 시가총액 4조 6000억달러 규모의 엔비디아에는 미치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지난 7월 한 차례 4조달러 고지를 밟았으며, 이번 상승으로 다시 해당 수준을 회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오픈AI(OpenAI)의 영리사업 부문 27% 지분 인수 확정 소식에 힘입어 약 3% 상승했다. MS는 2019년부터 챗GPT 개발사 오픈AI를 전략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번 지분 확대로 AI 생태계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애플 주가는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최근 3개월간 25%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신제품 수요가 전작보다 강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 사믹 채터지는 보고서에서 "애플 주가는 지난 1년 중 어느 때보다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애플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對中) 관세 정책과 관련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미국 시장용 제품 생산라인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서 인도·베트남으로 이전하며, 동시에 미국 내 제조 투자 확대를 통해 행정부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의 '3강 체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AI 반도체, 생성형 AI 플랫폼, 스마트기기 생태계 등 각 분야에서 세 기업이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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