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에 만족감 보인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황두연 공격도 좋은 모습, 도산지 장점이 많이 나왔다”[현장인터뷰]

박준범 2025. 10. 28.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산지의 장점이 많이 나왔다."

김 감독은 "이윤수가 신장(198㎝)이 있어 높이의 강점이 있다. 그 외적으로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존재한다. 아라우조의 높이가 좋아 걱정했지만 블로킹으로만 잡아야 하는 건 아니기에 수비와 디펜스에 주안점을 뒀다. 황두연이 공격 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도산지의 장점이 많이 나온 경기인 것 같다. 블로킹도 서브도 괜찮았다. 운영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할 부분이다. 도산지의 역이 컸다"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상우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장충=박준범기자] “도산지의 장점이 많이 나왔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23)으로 승리했다. 첫 승을 올리며 승점 4가 된 삼성화재는 순위를 4위로 끌어 올렸다.

삼성화재는 경기 내내 리드를 한 차례도 빼앗기지 않고 완승했다. 외국인 선수 아히가 17득점에 공격 성공률 76.19%로 맹활약했다. 김우진도 14득점을 기록해 힘을 보탰고, 세터 도산지와 미들 블로커양수현은 블로킹 4개씩 올렸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주지않아야 할 점수를 주면 안 되는데 오늘은 그러지 않았다. 상대 서브도 잘 버텨냈고 범실이 적었다. 우리의 흐름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황두연이 이윤수 대신 아웃사이드 히터로 출격해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였다. 황두연은 5득점에 공격 성공률도 62.5%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이윤수가 신장(198㎝)이 있어 높이의 강점이 있다. 그 외적으로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존재한다. 아라우조의 높이가 좋아 걱정했지만 블로킹으로만 잡아야 하는 건 아니기에 수비와 디펜스에 주안점을 뒀다. 황두연이 공격 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세터 도산지 역시 제 몫을 다했다. 김 감독은 “도산지의 장점이 많이 나온 경기인 것 같다. 블로킹도 서브도 괜찮았다. 운영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할 부분이다. 도산지의 역이 컸다”고 칭찬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