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단양군, 마늘 명품화 연구…음성군, 재산세 감면 기업 실태 조사
[KBS 청주] [앵커]
단양군이 특산품 마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음성군은 재산세 감면을 지원한 창업 기업의 운영 실태를 전수 조사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진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쪽에서 재배하는 난지형과 달리 단단하고 매운맛이 강한 한지형의 단양 마늘.
가공이 쉬운 난지형 마늘 소비가 늘면서 품종이 혼입돼 고유종 재배 면적이 줄고 있습니다.
이에 단양군이 지역 전통 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에 씨마늘의 순도를 높일 방안을 찾는 연구 용역을 진행해, 품질 95%를 유지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석회암 지대의 붉은 토양인 테라로사 지질에서 생산한 마늘의 맛과 저장성 등을 분석해 알릴 계획입니다.
[김학균/단양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장 : "순도를 체계적으로 높여서 단양 마늘에 대한 브랜드 가치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또 과학적으로 우수성을 규명하고 이것을 마케팅 방법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음성군이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은 창업 중소기업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오는 12월 20일까지 전수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재산세를 감면 받은 창업 중소기업 115곳, 천 2백 70여 건입니다.
음성군은 감면 혜택을 받은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등 취지에 어긋난 사례가 확인되면 재산세 추징 등 후속 조치할 계획입니다.
옥천군은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에 6천여 명이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회 행사 때보다 관람객이 2배가량 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옥천전국연극제에선 개막작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비롯해 극단 16곳이 무대 공연과 거리 인형극 등 16편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영상편집:정진욱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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