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충격 상황 발생' 비니시우스 폭발, 사비 알론소 감독과 관계 악화...'결별 고려'

반진혁 기자 2025. 10. 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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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레알 마드리드에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사비 알론소의 관계는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이후 악화됐다"고 조명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의 관계는 한 번도 이상적이지 않았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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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어.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레알 마드리드에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사비 알론소의 관계는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이후 악화됐다"고 조명했다.

이어 "비니시우스는 알론소 감독이 교체한 것에 대해 화를 냈다. 시즌 초반 선발 명단에서 3번이나 빠졌던 부분이 쌓였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비니시우스는 여전히 분노하고 있다. 상황이 지속된다면 레알과의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7일 바르셀로나와의 2025~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비니시우스는 선발 출격 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후반 27분 호드리구와 교체 됐다.

비니시우스는 교체 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불만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라커룸으로 잠시 떠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 /사진=뉴시스(AP)

레알에서 이상한 기류가 느껴지는 분위기다.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의 관계는 한 번도 이상적이지 않았다"고 조명했다.

이어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비니시우스는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배치됐는데 0-4로 패배했다. 이후 알론소 감독과의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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