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보다 아내가 더 걱정돼"…♥홍현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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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보다 아내가 더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제이쓴이 먼저 "누나는 뭐 하고 싶냐?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이라고 묻자, 장윤정이 "진짜 시골 가서 살고 싶어"라며 "평소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하는데, 조용하고 깜깜한 시골에 있으면 너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장윤정이 "현희, 준범이 중에서 누가 더 걱정돼?"라고 묻자마자, 제이쓴이 "현희가 더 걱정되지"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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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제이쓴이 아들보다 아내가 더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가수 장윤정,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진솔한 대화를 나눈 가운데 꿈에 관해 얘기했다.
제이쓴이 먼저 "누나는 뭐 하고 싶냐?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이라고 묻자, 장윤정이 "진짜 시골 가서 살고 싶어"라며 "평소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하는데, 조용하고 깜깜한 시골에 있으면 너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쓴이 "저는 파일럿이 되고 싶었다. 그냥 날고 싶었다. 그래서 비행기 면허 따려고 한다. 딸 수 있다더라"라고 깜짝 고백했다.

장윤정이 "만약에 현희가 너무 위험해 보여서 싫어하면 어떡해?"라며 궁금해했다. 제이쓴이 "그러면 안 한다. 차라리 다른 걸 한다. 싫다는데 굳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스킨스쿠버 안 한 지 꽤 됐다. 스스로 애가 생기니까 겁나더라. 지켜야 할 게 생기니까"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이쓴이 "마지막 다이빙 나갔을 때 과호흡이 왔다. 물속에서 과호흡이 왔는데, 그 순간 현희랑 아들 준범이 생각이 난 거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장윤정이 "현희, 준범이 중에서 누가 더 걱정돼?"라고 묻자마자, 제이쓴이 "현희가 더 걱정되지"라고 털어놨다. 영상을 지켜보던 아내 홍현희가 감동했다. 같은 질문에 장윤정은 "난 여지없이 애들!"이라며 쿨하게 대답해 남편 도경완에게 상처(?)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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