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주지 말아야 할 점수 많이 줘, 나부터 반성한다…앞으로 잘 버터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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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SK는 2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치른 첫 번째 S-더비에서 74-83으로 졌다.
2연패에 빠진 SK(3승 6패)는 8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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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나부터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SK는 2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치른 첫 번째 S-더비에서 74-83으로 졌다.
대릴 먼로(1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낙현(13점 3점슛 3개 3어시스트), 알빈 톨렌티노(13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이어 오재현(18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김형빈(10점 4리바운드)까지 평균보다 높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경기당 26.9점을 책임져 주던 자밀 워니의 공백은 예상대로 컸다.
2연패에 빠진 SK(3승 6패)는 8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종료 후 전희철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1쿼터 점수 차이(22-9)를 많이 벌렸는데… 선수들한테 경기 끝나고 하고 온 이야기는 이렇다. 약속했던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작은 부분부터 놓치지 않았어야 했다고. 주지 말아야 할 점수를 많이 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문제다. 선수들을 잘 세팅해줬어야 했다. 반성한다. 전력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경기가 계속된다. 워니부터 안영준, 오세근이 들어올 때까지는 가용 인원이 부족한데 잘 버텨야 할 것 같다. 정비해서 다음 경기 잘 치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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