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결승전 패배 설욕'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3-1 제압...2연승 질주

반진혁 기자 2025. 10. 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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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 오후 7시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치러진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23, 25-23, 25-22)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개막 전 치른 컵대회 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에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막판까지 1~2점 차이 승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모마의 공격이 눈부셨고 3세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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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치러진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 선수단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 오후 7시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치러진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23, 25-23, 25-22)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개막전 패배 이후 2연승을 질주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특히, 복수도 성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개막 전 치른 컵대회 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에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1세트는 IBK기업은행의 흐름이었다. 육서영, 빅토리아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고 한국도로공사는 당해내지 못했다. 강소휘가 분투했지만,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도로공사는 2세트부터 고삐를 당겼다. 강소휘가 존재감을 과시했다. 7득점을 뽑아내면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세터 김다은의 플레이까지 번뜩이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는 접전이었다. 한국도로공사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고삐를 당겼고 IBK기업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조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막판까지 1~2점 차이 승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모마의 공격이 눈부셨고 3세트를 챙겼다.

한국도로공사는 4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12-14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추격에 나섰다.

모마가 25점을 터트렸고 강소휘는 18득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이를 등에 업은 한국도로공사는 경기에서 축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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