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업계 사람과 교제 NO, 헤어지고 마주치기 싫어" [RE:뷰]

이혜미 2025. 10. 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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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미주가 공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지석진과 이상엽이 유부남 토크로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이미주는 "나는 선물을 받으면 리액션을 천재적으로 한다. '이거 너무 예쁜 거 아냐?'하면서 발을 막 구른다"라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전했다.

앞서 이미주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연애를 했으나 9개월 만인 지난 1월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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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공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지편한 세상 채널을 통해 이상엽과 이미주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석진과 이상엽이 유부남 토크로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이미주는 "나는 선물을 받으면 리액션을 천재적으로 한다. '이거 너무 예쁜 거 아냐?'하면서 발을 막 구른다"라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건 잘하는 거다. 그런데 왜 남자친구가 없나?"라고 묻자 그는 "너무 크게 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쓰게 말했다. "사랑할 준비는 언제든 돼 있지만 남자친구가 없다"라는 것이 이미주의 설명.

이미주는 또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을 만날 생각은 있나"라는 질문에 "안 만날 거다. 만약 이별을 했다고 치자. 그럼 어느 순간 마주치는 게 좀 싫을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앞서 이미주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연애를 했으나 9개월 만인 지난 1월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이미주는 지석진에 주식 조언도 구했다. 지석진이 "우리끼리 모여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내가 알려주고 싶은 주식 종목이 있었다. 혹시라도 떨어질까 봐 말을 안 했는데 결과적으로 40%가 올랐다"라고 밝힌 것이 발단.

이에 이미주는 "주식에 얼마 정도를 투자한 건가? 솔직하게 얘기해 달라"고 대놓고 물었고, 지석진은 "그걸 어떻게 말하나"라며 난색을 표하다가도 이미주에게 투자 규모를 알려줬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진짜로? 오빠 잠은 자나? 클래스가 다르다"라며 과장되게 반응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의 종목 추천에 이미주는 "몇 개나 사야 하나"라고 물은 데 이어 "항상 '런닝맨'에서 주식 파란색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내가 왜 주식 강의를 들어야 하나"라며 의문을 표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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