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 17득점' 시즌 첫 승 거둔 삼성화재, 선두 우리카드에 셧아웃+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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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개막 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첫 승과 귀중한 승점 3점을 거뒀다.
삼성화재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23)으로 제압했다.
아히의 퀵오픈 득점으로 20점에 선착한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의 맹렬한 추격을 뿌리치고 25-23으로 경기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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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충, 권수연 기자) 삼성화재가 개막 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첫 승과 귀중한 승점 3점을 거뒀다.
삼성화재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23)으로 제압했다.
아히가 17득점, 김우진이 14득점을 올려 개막 첫 승에 공을 보탰다.
반면 직전 경기 OK저축은행전에서 40개 가까운 범실을 쏟아냈던 우리카드는 이번에도 무수히 쏟아지는 범실(23개) 앞에 무너졌다. 삼성화재는 절반인 11개 범실에 그쳤다.
홈팀 우리카드는 이상현, 김지한, 아라우조, 알리, 박준혁, 한태준, 김영준을 선발로 세웠다. 원정팀 삼성화재는 김우진, 도산지, 양수현, 김준우, 아히, 황두연, 조국기가 스타팅에 이름을 올렸다.
1세트 초반은 주고받는 경기를 펼쳤다. 김우진의 후위 공격이 연달아 우리카드의 코트를 때리며 삼성화재가 2점 차로 앞서갔다. 아라우조의 공격이 뚫리지 않으며 우리카드는 초반 고전했다. 알리가 어렵게 한 점씩을 끌어올렸지만 쫓아가는 형세에서 멈췄다. 실책성 플레이와 서브 범실도 실점에 적지 않은 몫을 댔다.

우리카드는 점수가 뒤쳐지자 조급한 공격 리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삼성화재는 상대의 쏟아지는 범실과 김준우의 속공을 딛고 여유롭게 리드 스코어를 유지했다. 리시브 실수까지 보태지며 우리카드가 크게 흔들리는 사이 삼성화재가 20점 고지에 먼저 닿았다. 1세트는 삼성화재가 25-22로 차지했다.
2세트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초반 양수현의 3득점으로 삼성화재가 앞서는 득점을 만들고, 우리카드가 그 뒤를 바싹 쫓았다. 다만 아라우조의 공격이 첫 세트에 비해 성공률이 좀 더 나아졌다. 양쪽 모두 초반 클러치 상황에서 한번씩 범실을 주고받으며 멀리 도망가는 양상을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10점을 넘어선 후 삼성화재가 우리카드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아히의 강스파이크가 김영준의 발밑을 파고들었다. 우리카드는 네트 앞 어택커버에서도 흔들리며 좀처럼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이후 삼성화재가 아히와 황두연의 득점을 내세워 무리없이 20점에 다시 한번 도달했다. 2세트까지 삼성화재가 25-18로 가져갔다. 우리카드는 1, 2세트를 통틀어 팀범실 16개를 터뜨렸다. 세트당 평균 8점을 범실로 넘겨준 셈이 됐다.
탄력이 붙은 삼성화재는 3세트까지 무리없이 앞질러갔다. 아히의 퀵오픈 득점으로 20점에 선착한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의 맹렬한 추격을 뿌리치고 25-23으로 경기를 차지했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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