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으니 흔쾌히 쏘겠다고"…'안세영 한턱'에 중국도 훈훈
홍지용 기자 2025. 10. 28. 20:26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오늘 제가 이겼으니 저 보고 (저녁) 쏘라고… 그래서 제가 흔쾌히 쏘겠다고 했었던 거 같습니다.]
안세영 선수가 조금 전 귀국하며 남긴 말입니다.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서 소셜미디어에 "다음에 저녁 식사를 사겠다"는 말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 건데요.
"안세영에게는 왜 안 되느냐"며 분노하던 중국 언론도 이 메시지는 훈훈하게 소개했습니다..
올해 벌써 9번의 우승, 올해의 선수상도 당연해 보이는데 이런 대답이 돌아왔네요?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솔직히 말해서 '베스트 드레서' 상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준비는 하지만, 늘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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