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로페스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참여
이은수 2025. 10.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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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세모로페스타는 봄 진해군항제, 가을 전반 창원 세모로페스타에 이어 이번 마산국화축제 참여로 '창원의 3개 도시를 잇는 로컬문화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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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9일, 시민에게 바다를 돌려드린다!"
창원 마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여수 낭만포차와 비교되며,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낭만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앞으로 폭풍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축제는 '바다 위의 국화정원'을 주제로, 전통적인 국화 전시뿐 아니라 지역 청년과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뉴트로존'이 새롭게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화제는 창원 로컬브랜드 협력 플랫폼 '세모로페스타(SEMORO FESTA)'의 참여다.
세모로페스타는 '세모로: 낭만항구'라는 주제로, 과거 마산의 상징이었던 '판때기홍콩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20미터 규모의 야장형 포차거리(푸드존)를 조성한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이 푸드존은 네온사인, 레트로 조명, 빈티지 간판 등으로 꾸며져 "바다와 음악, 음식이 어우러지는 로컬의 밤"을 연출한다.
창원을 대표하는 10여 개 로컬 맛집 브랜드가 참여해, 마산 앞바다의 낭만과 향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세모로(SEMORO)'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의미로, "지역을 새롭게 보고, 로컬을 새롭게 잇는 협력과 창의의 플랫폼"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세모로는 창원의 세 지역(창원·마산·진해)을 하나로 잇는 로컬브랜딩 연합체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지역의 청년상인·창작자·소상공인들이 함께 새로운 감각으로 지역문화를 재해석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세모로협동조합 강동완 대표는 "이번 세모로페스타는 태풍으로 잃어버린 마산의 바다를 1년에 단 9일만이라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120미터 포차거리 '낭만항구'는 과거 마산의 정취와 오늘의 창원 감성이 만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침체된 마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컬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모로페스타는 봄 진해군항제, 가을 전반 창원 세모로페스타에 이어 이번 마산국화축제 참여로 '창원의 3개 도시를 잇는 로컬문화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낭만항구'는 세 지역을 하나로 엮어 "창원의 1년을 완성하는 로컬페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세모로페스타가 열리는 합포수변공원 뉴트로존에서는 국화 전시와 함께 ▲로컬브랜드 먹거리 판매 ▲핸드메이드 공예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진다.
또한 단순한 부스 배치를 넘어, 음악·조명·향·굿즈가 어우러진 '로컬 컬처 라운지(Local Culture Lounge)' 형태로 꾸며져 축제의 감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 마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여수 낭만포차와 비교되며,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낭만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앞으로 폭풍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축제는 '바다 위의 국화정원'을 주제로, 전통적인 국화 전시뿐 아니라 지역 청년과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뉴트로존'이 새롭게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화제는 창원 로컬브랜드 협력 플랫폼 '세모로페스타(SEMORO FESTA)'의 참여다.
세모로페스타는 '세모로: 낭만항구'라는 주제로, 과거 마산의 상징이었던 '판때기홍콩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20미터 규모의 야장형 포차거리(푸드존)를 조성한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이 푸드존은 네온사인, 레트로 조명, 빈티지 간판 등으로 꾸며져 "바다와 음악, 음식이 어우러지는 로컬의 밤"을 연출한다.
창원을 대표하는 10여 개 로컬 맛집 브랜드가 참여해, 마산 앞바다의 낭만과 향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세모로(SEMORO)'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의미로, "지역을 새롭게 보고, 로컬을 새롭게 잇는 협력과 창의의 플랫폼"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세모로는 창원의 세 지역(창원·마산·진해)을 하나로 잇는 로컬브랜딩 연합체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지역의 청년상인·창작자·소상공인들이 함께 새로운 감각으로 지역문화를 재해석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세모로협동조합 강동완 대표는 "이번 세모로페스타는 태풍으로 잃어버린 마산의 바다를 1년에 단 9일만이라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120미터 포차거리 '낭만항구'는 과거 마산의 정취와 오늘의 창원 감성이 만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침체된 마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컬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모로페스타는 봄 진해군항제, 가을 전반 창원 세모로페스타에 이어 이번 마산국화축제 참여로 '창원의 3개 도시를 잇는 로컬문화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낭만항구'는 세 지역을 하나로 엮어 "창원의 1년을 완성하는 로컬페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세모로페스타가 열리는 합포수변공원 뉴트로존에서는 국화 전시와 함께 ▲로컬브랜드 먹거리 판매 ▲핸드메이드 공예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진다.
또한 단순한 부스 배치를 넘어, 음악·조명·향·굿즈가 어우러진 '로컬 컬처 라운지(Local Culture Lounge)' 형태로 꾸며져 축제의 감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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