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 "마지막 청첩장…"

김진석 기자 2025. 10.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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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은 25일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고 축가는 솔비가 불렀다.

다른 기수로 출연했지만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나는 솔로' 동창회가 열렸다. 22기 정숙은 SNS에 하객으로 참석한 22기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 가득한 22기 고마워요'라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각각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나 방송이 끝난 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22기 정숙은 결혼을 앞두고 '이번에는 마지막 청첩장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결심했다. 나이가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생기면 당연히 저 닮은 아이 낳고 싶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키우는 거고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으면 인공적인 노력을 할 생각까지는 없다'고 했다.

결혼 후 10기 상철은 SNS에 '이번 생은 서로에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겠다. 참석한 많은 증인분들이 지켜보고 계시니 더 더 더 잘 살아 보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22기 정숙은 변호사이며 10기 상철은 미국에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에서 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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