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갓난아이까지 공격하는 ‘묻지마 공격견’ 등장
손봉석 기자 2025. 10. 28. 19:39

강형욱과 김성주를 충격에 빠뜨린 ‘역대급 늑대 3호’가 찾아온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 12회에서는 늑대 3호 ‘익산 묻지마 공격견’의 역대급 문제행동이 공개된다.
입소 당시, 모범적인 태도로 강 훈련사의 칭찬을 유발한 늑대 3호네. 하지만 문제 영상 속 늑대 3호는 남녀노소 대상을 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공격성으로 모두의 탄식을 자아낸다.
갓난아이를 주시하며 입질까지 서슴지 않는 늑대 3호의 모습을 숨죽여 지켜보던 강형욱과 김성주는 “역대 늑대들 중 가장 위험해 보인다”며 문제 행동과 보호자들의 대처를 지적했다. 이에 늑대 3호 보호자들은 “내가 봐도 잘못된 것 같다”며 앞으로의 변화를 위한 방법을 강구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현장 솔루션에서 늑대 3호는 한 시간 이상 짖으며 반항하는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고.
과연 늑대 3호는 보호자의 바람대로 변화할 수 있을까.
‘개와 늑대의 시간’은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그치지 않고, 문제 행동의 근본에 자리한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10월 28일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파일럿을 마무리하고, 정규 편성을 확정해 내년 1월 돌아올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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