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출시

[금산]금산군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금산인삼의 매력을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하는 'K-미식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은 우리나라 대표 특산물인 금산인삼의 역사와 전통, 지역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미식여행으로 구성했다. 특히 금산인삼 재배의 기원을 담은 '강처사 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텔링 투어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식투어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삼터 테마파크 탐방 △인삼 캐기 체험 △인삼꽃주 담그기 △인삼 디저트 쿠킹클래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호 김창수 명인의 인삼주 시음회 △농부형제와 함께하는 금산인삼 삼계탕 등으로 구성됐다.
금산을 대표하는 인삼의 다양한 매력을 보고, 맛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이 준비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인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을 통해 농부의 땀과 정성을 느끼고 인삼꽃주와 인삼 디저트 만들기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김창수 명인이 직접 진행하는 인삼주 시음회에서는 숙성된 인삼주의 깊은 풍미와 역사적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투어 일정에는 △월영산 출렁다리 △금산인삼관 △금산시장거리 등 금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도 포함돼 있다.
참가자들은 인삼과 함께 금산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금산시장에서 건강한 인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투어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선착순 예약자에게는 전통 심마니 망태기와 인삼 요리 레시피 엽서가 증정되며 투어 중 이를 활용한 '레시피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금산의 문화적 자산을 융합한 이번 미식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체험과 배움, 즐거움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한 식문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가격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금이 반영돼 1인당 6만8000원으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투어 참여 예약은 노랑풍선 공식 홈페이지 내 '금산미식벨트 기획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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