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가을 섬 여행' 행사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완도군에서 '완도왔섬, 치유됐섬'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3일간 1만8,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 행사는 완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쉼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완도군에서 ‘완도왔섬, 치유됐섬’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3일간 1만8,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 행사는 완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쉼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4-26일에 전남 완도군에서 진행된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에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치유 체험 존'에서 관광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완도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news24/20251028191224874acke.jpg)
특히 가을 감성 포토존, 체험 마당, 지역 특색을 살린 완도호랑가시 체험 존과 독서 문화 축제 프로그램은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해양치유 홍보관에서는 국내 유일 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인생 네 컷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전복 버터 구이 등 무료 시식회와 함께 전복 판매관도 운영해 특산물 홍보 효과도 얻었다.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완도타워 일원에 총 4만 본의 국화가 전시돼 관람객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장 외에도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완도수목원에서 ‘그린 숲 페스티벌’, 생일면 금곡 해수욕장에서 ‘멍 때리기 대회’ 등이 진행돼 가을 섬 여행의 풍성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섬의 매력과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완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BM 다음은 HBF…삼성·하이닉스·샌디스크, 이번엔 낸드 승부
- '10만전자 할아버지' 계속 웃을 수 있을까…"내년 더 좋아"
- 29일 오전 10시 29분, 서울 전역에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 사이렌 울린다
- "중국인 안 받아요" 성수 카페 '논란'…성동구청장도 나섰다
- "대상포진 급확산"⋯효과 높인 백신 '기대감'
- 갈 길은 멀고 날은 저무는데…'잡음' 끊이질 않는 '김건희 특검'
- "추워진 날엔 뜨끈한 음식"⋯샤브샤브는 이미 '대목'
- '국정자원 화재' 장애발생 시스템 복구율 77.7%⋯709개 중 551개 정상화
- "진도 7.0 강진도 견뎌"…네이버 '각 세종'의 12년 무사고 비결은 [르포]
- 3분기 GDP 전기 대비 1.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