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가을 섬 여행' 행사 성료

김상진 2025. 10. 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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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에서 '완도왔섬, 치유됐섬'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3일간 1만8,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 행사는 완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쉼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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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26일 3일 간 1만8,000여 명 다녀가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완도군에서 ‘완도왔섬, 치유됐섬’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3일간 1만8,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 행사는 완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쉼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4-26일에 전남 완도군에서 진행된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에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치유 체험 존'에서 관광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특히 가을 감성 포토존, 체험 마당, 지역 특색을 살린 완도호랑가시 체험 존과 독서 문화 축제 프로그램은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해양치유 홍보관에서는 국내 유일 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인생 네 컷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전복 버터 구이 등 무료 시식회와 함께 전복 판매관도 운영해 특산물 홍보 효과도 얻었다.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완도타워 일원에 총 4만 본의 국화가 전시돼 관람객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장 외에도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완도수목원에서 ‘그린 숲 페스티벌’, 생일면 금곡 해수욕장에서 ‘멍 때리기 대회’ 등이 진행돼 가을 섬 여행의 풍성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섬의 매력과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완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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