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워니 1~2주 공백 예상’ 전희철 감독의 시선은 자연스레 먼로로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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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전희철 감독은 "먼로가 걱정이다. 본인은 다 뛸 수 있다고 한다. EASL(동아시아슈퍼리그)에서도 40분을 다 뛰긴 했다. 그런데 오늘(28일)은 힘들 거다. 본인은 계속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먼로에게 주문한 게 많다. 얼마나 버텨줄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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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28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첫 번째 S-더비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는 악재가 찾았다. 직전 경기였던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종아리를 다쳤던 자밀 워니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전희철 감독은 “워니는 길면 2주, 짧으면 1주 정도 걸릴 것 같다. 의학적으로 표현하기가 굉장히 애매하다. 근육통인데 근육결이 뒤틀렸다고 해야 하나? 순간적으로 굉장히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워니 결장으로 인해 대릴 먼로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
전희철 감독은 “먼로가 걱정이다. 본인은 다 뛸 수 있다고 한다. EASL(동아시아슈퍼리그)에서도 40분을 다 뛰긴 했다. 그런데 오늘(28일)은 힘들 거다. 본인은 계속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먼로에게 주문한 게 많다. 얼마나 버텨줄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삼성과 맞대결에 대해서는 “3점슛을 한 경기에 12개씩 넣는 팀이다. 외국선수 2명의 득점도 많다. 어떻게 수비해야 하는지는 정해져 있다. 앤드류 니콜슨과 케렘 칸터가 나왔을 때 수비도 달라서 준비해야 할 게 많다. 오늘(28일)은 로테이션을 많이 이용해야 할 것 같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특히 리바운드 싸움에서 지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삼성에는 희소식이 찾았다. 이원석이 처음으로 코트를 밟는다. 김효범 감독은 “과감하게 선발로 넣었다. 메시지다. 이런 것도 경험이다. 즐겁게 했으면 한다. 출전 시간은 15분 정도 예상한다. 많은 활동량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워니가 빠졌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우리는 활동량, 수비가 없으면 이기기 힘들다. 오늘도 마찬가지다”라고 다짐했다.
*베스트5
SK : 김낙현 오재현 톨렌티노 최부경 먼로
삼성 : 한호빈 이대성 이원석 구탕 니콜슨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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