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정려원, 휴식 방법 바뀌었다…"일기 썼는데 요즘엔 산책"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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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4살인 정려원이 산책으로 휴식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2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주인공 정려원을 만났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쉴 때 뭐하냐는 물음에 정려원은 "예전엔 일기를 많이 썼는데 요즘엔 산책을 많이 한다. 산책이 몸으로 쓰는 일기 같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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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올해 44살인 정려원이 산책으로 휴식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2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주인공 정려원을 만났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정려원은 혼란스러운 기억 속에서 진실을 찾는 작가 도경 역을 맡았다.
쉴 때 뭐하냐는 물음에 정려원은 "예전엔 일기를 많이 썼는데 요즘엔 산책을 많이 한다. 산책이 몸으로 쓰는 일기 같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명상과도 비슷하다. 명상도 그렇고 산책도 그렇도 다른 생각하다가 어느 정도 구간이 되면 내가 나한테 말하고 있더라. '채널링'하는 구간에 들어가는 거다. 샤워할 때 뇌가 열리는 사람들 있지 않나. 산책할 때는 그런 게 길어진다. 한 번 산책하면 1시간 반 정도하는 것 같다. 할 수 있을 때마다 산책한다"고 전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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