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의 새 미래 향한 만남의 장” 2025 경기간호인력지원센터 취업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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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간호사 등 간호 인재와 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미래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은 "병원은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간호사는 일할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중의 현실은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오늘 박람회는 간호사와 의료기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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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간호사 등 간호 인재와 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미래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보건복지부·경기도간호사회가 주최하고 경기간호인력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경기간호인력지원센터 취업박람회’가 2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료했다.
이번 박람회는 간호대학생에게 안정적인 취업 정보 및 간호사에겐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병원 등 의료기관과의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현장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간호학생 300여 명과 유휴 간호사 70여 명이 방문해 의료기관 채용 담당자와 1:1 상담 등에 나섰다. 채용관에 자리한 각 홍보 부스엔 경기 지역의 15개 주요 병원이 참여해 근무 환경, 복지, 채용 제도 등을 소개했다.
부대 행사관(체험존)에선 ▲실전 모의면접 및 피드백 프로그램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이미지 메이킹 ▲취업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선 면접 대비 프로그램과 이미지 컨설팅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간호학생은 “병원 인사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하며 궁금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면접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강점과 보완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 행사장 곳곳에서 간식 제공, 행운의 룰렛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은 “병원은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간호사는 일할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중의 현실은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오늘 박람회는 간호사와 의료기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 “경험 많은 선배 간호사와 새로운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간호사, 간호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간호의 새로운 희망을 잇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간호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나경 기자 greennforest2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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