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 도전하는 'K-골프 모빌리티'..메이트모빌리티,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공급

김인오 기자 2025. 10.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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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골프 모빌리티가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이트모빌리티(Mate Mobility)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경기위원 전용 카트를 공식 공급하며 세계 투어 현장에 진출했다.

메이트모빌리티 관계자는 "'싱글'은 단순한 카트가 아니라 골프 운영 방식을 바꾸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어 현장에서 K-골프 테크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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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모빌리티의 전기카트 '싱글'이 최근 끝난 DP 월드투어, K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경기위원용 카트로 공급됐다.

(MHN 김인오 기자) 한국의 골프 모빌리티가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이트모빌리티(Mate Mobility)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경기위원 전용 카트를 공식 공급하며 세계 투어 현장에 진출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KPGA와 5년 전속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메이트모빌리티는 올해 LIV 골프 코리아에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까지 무대를 넓히며 'K-골프 테크'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회사의 1인승 전기카트 '싱글(SINGLE)'은 코스 지형과 잔디 상태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AI 주행 보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을 더해 코스 관리 구역을 자동 인식, 안전 운행과 코스 보호를 동시에 지원한다. 경량 차체와 광폭 타이어 설계로 부드러운 주행감과 필드 보존성을 높였다.

'싱글'은 골퍼가 자신의 볼 위치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며 '나만의 템포'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메이트모빌리티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라미르, 골든베이, 카스카디아 등 국내 주요 골프장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이트모빌리티 관계자는 "'싱글'은 단순한 카트가 아니라 골프 운영 방식을 바꾸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어 현장에서 K-골프 테크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메이트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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