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태헌, 돌아가신 母와 16년만 약속 지켰다 “드디어 첫 솔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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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 아이들(ZE:A) 출신 김태헌이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김태헌은 "드디어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이 나왔다. 제가 어머니 납골당에 가면서 항상 약속했던 게 있는데 '혼자, 나의 목소리로 앨범을 만들어서 엄마한테 찾아갈게'라고 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지킬 수 있는 날이 찾아와서 너무 행복하게 활동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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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 출신 김태헌이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28일 ‘NEXT_태헌’ 채널에는 ‘ZE:A 태헌 하늘의 엄마에게. 16년만에 지킨 약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연습실에 간 김태헌은 “이번에 신곡이 나왔는데 신곡 연습을 너무 바빠서 못했다. 행사 가는 길에 연습도 하고 목도 풀고 저의 일상을 샅샅이 공개하겠다”라고 말한 뒤 제국의 아이들 대표 히트곡 ‘후유증’으로 목을 풀었다. 노래를 마친 후 김태헌은 “역시 9명이 있을 때가 이 노래는 편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태헌은 자신의 첫 솔로 음원 발매 소식도 전했다. 김태헌은 “드디어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이 나왔다. 제가 어머니 납골당에 가면서 항상 약속했던 게 있는데 ‘혼자, 나의 목소리로 앨범을 만들어서 엄마한테 찾아갈게’라고 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지킬 수 있는 날이 찾아와서 너무 행복하게 활동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곡 ‘For mama’를 열창한 김태헌은 “역시 연습은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게 최고다. 제가 본격적으로 새로운 걸 도전하려고 한다. 비록 나이는 벌써 37살이지만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미래를 위해서. 연예인, 노래도 불러드리고 연기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게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택시 운전만 아니라 앞으로 할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어떤 도전하는지 기대 많이 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태헌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에게 “형들, 친구들, 동생들 기회가 된다면 우리 채널에 나와서 서울 일주를 한 번 하자”라고 부탁하면서도 “미안한데 택시 요금 내야 돼”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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