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화물차 두 대 교량 아래로 추락…맨홀 추락 사고도

최현정 2025. 10. 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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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화물차 두 대가 교량 아래로 추락해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이 사고로 차량 두 대가 교량 밑으로 추락해 15t 화물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맨홀 추락사고도 있었다.

이 사고로 A씨가 발목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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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2시 24분쯤 홍천군 홍천읍 연봉교에서 15t 화물차가 정차된 1t 화물차를 들이받으며 차량 두 대가 교량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홍천서 화물차 두 대가 교량 아래로 추락해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8일 오후 2시 24분쯤 홍천군 홍천읍 연봉교에서 15t 화물차가 정차된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두 대가 교량 밑으로 추락해 15t 화물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차된 1t 화물차에는 탑승자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28일 오전 9시 44분쯤 화천군 하남면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2동과 닭장 주택 처마 일부가 불에 탔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맨홀 추락사고도 있었다. 같은 날 오전 8시 1분쯤 인제군 남면 38대교 인근 도로변에서 70대 남성 A씨가 하차하던 중 맨홀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발목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28일 오후 12시 8분쯤 원주시 신림면 한 주택 지붕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화재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44분쯤 화천군 하남면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동과 닭장 주택 처마 일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어 오후 12시 8분쯤 원주시 신림면 한 주택 지붕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일부가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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