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법
【앵커】
스트레스와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
감정의 소용돌이에 흔들리지 않고 고요함을 찾는 길로 안내합니다.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법, 새로 나온 책입니다.
【리포터】
[점;심 / 임진수 / 더퍼플미디어]
어린 시절에는 일명 '압구정 오렌지족'.
청년 시절에는 깊은 산속 스님.
지금은 평범한 가정의 가장.
한 번의 삶 속 세 개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의 마음 안내서 <점;심>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전기도 전화도 없는 지리산 오지로 들어가 13년 동안 수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간 여정을 담았습니다.
'마음 그릇'이라는 개념을 통해 마음과 자아에 대해 설명하고, 현대인이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는 이유를 풀어냅니다.
불교 사상과 철학을 현대어로 해석해 명상과 수행의 본질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세상에는 행복하기만 한 사람도, 불행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며 "스스로를 조금 더 알게 된다면 삶은 지금보다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고 다독입니다.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 코이케 류노스케 / 웅진지식하우스]
책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는 스스로의 분노를 마주하고 불도에 입문해 깨달음을 얻은 스님의 마음 공부법을 전합니다.
욕망과 분노는 몸과 마음에 큰 부담을 주고, 타인의 마음까지 상처 내는 악순환을 낳는다며 화를 내면 일시적으로 풀리는 것 같은 '환각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헛된 욕망을 내려놓고 분노를 바라보는 수련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훈련,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마음 조절 전략을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내 마음이 고요해야 타인의 마음이 보이는 법이라며, 단단한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영상취재:장재호 / 영상편집: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