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밀란 안 가요” 부앙가 말 맞았다…공신력 1티어 기자 “접촉조차 없었습니다”

박진우 기자 2025. 10. 28.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AC밀란 임대설은 '소문'에 불과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본인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손흥민은 완전히 LAFC에 집중하고 있다. 손흥민과 밀란 사이에는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ilanista.al

[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의 AC밀란 임대설은 ‘소문’에 불과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본인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손흥민은 완전히 LAFC에 집중하고 있다. 손흥민과 밀란 사이에는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최근 유럽으로의 ‘단기 임대설’이 피어 올랐다.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비시즌 기간,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는 임대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비시즌 유럽 구단과 단기 임대를 체결, 경기를 소화한 뒤 MLS 시즌이 시작될 때 다시 복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였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밀란 이적설이 터졌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밀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손흥민 임대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베컴 조항'이라는 불리는 규정이다. 이 조건 속에서, 산 시로 팬들을 열광시킬 만한 스타 플레이어 손흥민은 밀란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단기 영입 카드가 될 수 있다"고 평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측근들은 ‘잔류’를 암시했다. 최근 한 SNS 계정에 손흥민이 밀란 유니폼을 입은 합성 사진이 올라왔다. 부앙가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을 손흥민 팬 계정이 공유했는데, 부앙가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부앙가는 “(밀란) 유니폼이 정말 잘 어울린다. 하지만 손흥민은 거기 가지 않을 것이다. 신이 허락한다면, 그는 나와 함께 (MLS컵) 결승전에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또한 유럽 단기 임대 질문에 “질문에 답하자면…잘 모르겠다. 다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쏘니는 LAFC에 굉장히 헌신적인 선수라는 사실이다. 그는 우리 팀과 함께하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하고, 그 마음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입을 아꼈다.


결과적으로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가장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로마노 기자가 “어떠한 대화도, 협상도 없었다”고 못을 박으며 이적설은 종식됐다. 손흥민은 부앙가의 말처럼, MLS컵 결승전에 진출한 뒤 우승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