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전 남친과 결별 2년… 채널명은 그대로 '왜'

김진석 기자 2025. 10. 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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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결별에도 채널명을 바꾸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세영은 27일 SNS에 과거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쇼츠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세영이 전 연인과 커플 유튜브를 함께 운영하던 시절부터 쓴 '영평티비'라는 채널명을 바꾸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세영은 "가끔 영평TV 채널 이름을 왜 바꾸지 않냐는 코멘트도 자주 보는데 그건 이 채널을 삭제하지 않았던 이유와 똑같다"며 "이름을 바꾸려고 했다면 오히려 삭제했을 것이다. 혼자 만들었던게 아니라 함께 만든 채널이었으니까 내 마음대로 채널 이름을 나만의 채널처럼 바꾸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상대에게도 예의라고 생각했다. 옛날 영상들도 전부 삭제가 아니라 비공개 처리되어 있으니까 모든 것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며 "자신만의 생각이라는 것이 어느 쪽도 정답은 없으니까, 아무튼 이 채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금은 나이기 때문에 내가 결정했다. 채널 이름은 그대로 간다"고 강조했다.

이세영은 2019년 1세 연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영평티비'를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했으나 2023년 9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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