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콘셉트 장인의 귀환…강렬→고혹→섹시 베일 벗었다

김원겸 기자 2025. 10. 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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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예고한 가수 선미가 다채로운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콘셉트 장인'의 귀환을 예고했다.

선미는 지난 27일 첫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 콘셉트 사진 14종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스산한 무드에 독특함을 더한 다채로운 컷들을 공개하며, 선미 특유의 예술적 감각과 콘셉트 소화력을 담아내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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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첫 정규앨범 '하트 메이드'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은 첫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사진. 제공|어비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컴백을 예고한 가수 선미가 다채로운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콘셉트 장인’의 귀환을 예고했다.

선미는 지난 27일 첫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 콘셉트 사진 14종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스산한 무드에 독특함을 더한 다채로운 컷들을 공개하며, 선미 특유의 예술적 감각과 콘셉트 소화력을 담아내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공개된 타이틀곡 ‘시니컬’의 콘셉트 사진 속 선미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실루엣을 통해 오싹하면서도 유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이트 베일, 도자기 등 독특한 소품들을 활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예술적인 무드를 완성시킨다.

이어 앨범 ‘하트 메이드’ 콘셉트 사진에서는 단정한 복장을 입고 심장 모형을 끌어안거나, 이와 반대로 유니크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컷에서는 다채로운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붉고 푸른 조명 아래에서는 강렬한 무드를, 철조망에 둘러싸인 채 갇혀 있는 듯한 모습에서는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러한 미학적 컷들을 통해 비주얼 적인 임팩트를 강하게 남기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콘셉트 사진을 통해 선미는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각기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며 ‘콘셉트 장인’ 면모를 또 한번 입증했다. 앨범의 감정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미지들은 한 편의 현대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완성도를 자랑하며, 첫 정규 앨범의 방향성과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11월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선미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는 타이틀곡 ‘시니컬’을 비롯해 싱글 ‘블루!’ 등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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