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 예우 ‘패싱’한 트럼프, 놀라 입 벌어진 다카이치…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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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기 앞 촬영 지점을 찾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에 당황한 듯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상대 국가의 국기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다카이치 총리는 자리를 잡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앞만 보고 걷는 모습이 연출된 것.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던 다카이치 총리는 그의 뒤에서 손을 뻗은 채 깜짝 놀란 듯 입을 벌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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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28일 오전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마주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대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행사장으로 이동해 의장대를 사열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동하지 않고 의장대 앞에 서있자 그의 등에 손을 얹으며 동선을 안내했다.
하지만 불과 20초 만에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촬영 지점을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상대 국가의 국기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다카이치 총리는 자리를 잡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앞만 보고 걷는 모습이 연출된 것.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던 다카이치 총리는 그의 뒤에서 손을 뻗은 채 깜짝 놀란 듯 입을 벌린 모습을 보였다.

올해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10일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심혈관, 폐 등의 신체 기능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4월 건강검진에서도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은 뛰어난 인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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