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15년 만에 복귀작 이라더니…역대급 짠내에 화제성 TOP10 기록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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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오프닝 타이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부장 김낙수(류승룡 분)의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타이틀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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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오프닝 타이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부장 김낙수(류승룡 분)의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타이틀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도하고 있다.
오프닝 타이틀은 아기 사진으로 시작해 김낙수의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똘망똘망한 눈이 빛나는 아기 사진 속 주인공은 개구쟁이였던 유년시절을 지나 반장 후보로 뽑힐 만큼 인기 있는 학창시절을 보낸다. 그는 부족함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면서 성장을 거듭한다.
군대를 다녀온 후 ACT 기업에 취직한 김낙수는 승승장구하다가 벚꽃 만개한 봄날 지금의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을 만나 결혼에 골인한다. 그는 아들 김수겸(차강윤 분)을 얻고 서서히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 그의 자리도 사원증에서 명패로 그리고 사원에서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변화한다.
‘김 부장 이야기’의 오프닝 타이틀은 현재의 김낙수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시청자들을 극에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오프닝 타이틀 속 김낙수의 성장 과정을 드러내는 사진들은 실제 배우 류승룡의 사진을 사용해 마치 진짜 김낙수의 일생을 보는 듯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아들 김수겸이 태어난 날을 기점으로 화면비와 색감에 차이를 두어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연출 역시 흥미로운 요소다.
이렇듯 오프닝 타이틀조차 흥미로운 ‘김 부장 이야기’는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기관인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0위권 안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제작진은 “오프닝 타이틀은 김낙수의 이야기를 여는 서문 같은 영상이라고 생각해서 색감과 화면 비율 등 세세한 디테일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류승룡 배우의 자료 제공 덕분에 오프닝 타이틀이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시작부터 끝까지 탄탄한 디테일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11월 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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