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기, 신전떡볶이 손자 아닌 조카였다 “기재 실수, 혼란 죄송”

김희원 기자 2025. 10. 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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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덴베리코리아 제공



신전떡볶이 창업주 손자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잘못된 정보를 정정했다.

28일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담당자의 단순 기재 실수로 일부 정보가 잘못 전달됐다. 하민기는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이자 하성호 대표의 조카”라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같은날 소속사는 하민기의 데뷔 소식과 함께 그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해딩 내용에서 하민기는 2007년생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연습생으로, 신전떡볶이 창립주 겸 회장인 하성호 대표의 손자라고 소개됐다.

다만 이 소식은 같은날 오후, 잘못된 정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누리꾼들은 1977년생인 하성호 대표에게 손자가 있기에는 연령대가 지나치게 낮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는 하민기의 오류를 정정하며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민기가 소속된 모덴베리코리아 신인 보이그룹은 내년 하반기 데뷔 예정이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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