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왕’ 최혜정, 2개 대회 연속 우승·시즌 3승 달성 [KLPGA 챔피언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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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진행된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단독 선두로 치고나간 최혜정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7-64)로 2위 홍진주(42)를 5타 차로 제치고 지난 7차전에 이어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최혜정은 "지난 대회에서 상금왕을 조기 확정하면서 자칫 느슨해질까 걱정했는데 준비한 대로 끝까지 집중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 시즌 이글을 못했는데, 마지막 18번 홀에서 '짧게 치지 말고 과감하게 쳐보자'고 마음먹고 시도한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의 어프로치로 기억될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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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진행된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단독 선두로 치고나간 최혜정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7-64)로 2위 홍진주(42)를 5타 차로 제치고 지난 7차전에 이어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올 시즌 진행된 챔피언스투어 대회에 모두 출전한 최혜정은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5차전(그린부)’에서 15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최혜정은 “매 대회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서 경기 흐름이 계속 좋아졌다”며 “퍼트 라인을 읽는 법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좋은 선후배 선수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한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최혜정은 “올해 남은 두 달 동안은 푹 쉬면서 재충전할 계획이고, 내년 1월쯤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올 예정이다”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좋은 선후배 선수들과 오래도록 함께 경기하고 싶다”며 “즐겁고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자기 관리와 체력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주가 최종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로 2위에 자리했고, 이정은3(40)가 합계 6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2025시즌 KLPGA 챔피언스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벨라45 컨트리클럽, 팜스프링스, SBS골프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1월 13일 오후 6시5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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